본문 바로가기
정치.사회.시사

윤석열 선대위 소속 윤핵관의 비밀스러운 폭로

by 꿀딴 2022. 1. 15.
728x90
반응형

윤석열_선대위_윤핵관폭로

 

윤석열 선대위 소속 윤핵관의 폭로

 

최근 기자와의 비밀스러운 만남에서 현재 윤석열 선대위에 일하는 윤석열 측근인 한 윤핵관의 폭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의 윤석열 선대위의 실권자는 김건희이며 대선후보인 윤석열의 의견마저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정도로 김건희의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했다는 것이며,  그 누구도 반대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유승민이 문제 제기해 화제가 되었던 천공(무속인)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사건이 있은 후에도 천공을 멀리하기는커녕 현재에도 여전히 천공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며, 그 한 예로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동할 때 차에서 천공의 동영상을 시청한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공만이 아니다 

 

그의 말해 의하면 현재 서초 캠프에는 상시로 근무하는 무속인 1이 있고 그 외에도 무속인 2,3,4,5가 존재하며, 이들은 수시로 캠프에 출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김건희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건희가 얼마나 무속에 의존하고 있는지 그대로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무속인의 사술로 국가가 운영될 것이란 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근거로 보면 윤석열이 천공을 만나게 된 동기가 김건희의 권유로 인해 시작되었다고 했던 것과 손에 왕자를 썼던 것 검찰총장 당시 모든 큰 사건에 대해 천공의 의견을 들었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가 윤석열을 정신적으로 지배하는 것

 

김건희가 윤석열 선대위의 실권자라고 말한 윤핵관의 말에 따르면 윤석열은 이미 오래전 김건희의 정신적 지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가 윤석열에 대해 바보라고 하고 그는 내가 조그마한 것까지 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발언한 것이 이것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김건희가 무속인의 사술에 의존해 선대위에 까지 무속인의 사술을 이용하기 위해 캠프에 상존하는 무속인이 있는가 하면, 상시로 출입하는 무속인을 5명이나 가까이하는 것 이외에도 현재 전국에 유명하다는 무속인을 수시로 알아보고 있다는 윤핵관의 폭로입니다.

 

이것은 박근혜의 최순실을 넘어 국가를 무속인의 사술을 이용해 운영하겠다는 김건희의 계획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현재 세계에서 문화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판에 재를 뿌리는 행위로 봐야 합니다.  대선후보의 부인이 무속인의 사술에 의존해 무속인들을 구한다는 이야기와 대선후보를 무속인을 이용해 정신적 지배를 하고 있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황당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