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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박지성 감독의 드림팀을 만들어보자

by 꿀딴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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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혼자만의 즐거운 상상

8일 정규시즌 첫 경기가 있었다.  그 경기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박지성을 감독으로 하는 드림팀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박지성이야 두말할 것도 없을 테고 이제 소개하고자 할 멤버들 또한 충분한 기량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들이 만약 현실로 팀이 꾸러 진다면 말 그대로 드림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각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들이 왜 드림팀의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드림팀 멤버로 되었으면 하는 멤버들을 살펴보자

 

NS 윤지

1988년생 (33) 168/53 

 

솔로 가수로 활동 현재는 배우도 겸업하고 있다.  얼마 전 결혼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NS 윤지는 선. 출이다 즉 선수 출신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골. 때. 녀에 선출은 전혀 없다 아닌 정확히 말하면 선출은 있지만 축구 선출은 없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미국 현지 학창 시절 축구 선수로 활동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무조건 잘할 거란 것이 아니다 최소한 선출이니 지금의 골. 때. 녀 멤버들 보단 분명 한 단계 위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강보람

1995년생 167/49

 

현재 골. 때. 녀의 흥행으로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풋살 연예인 축구단인 FC루머의 단원이며,  그녀의 인스타그램이나 기타 동영상에 그녀의 축구 연습하는 모습들이 많이 선 보였다.  영상으로 접한 그녀의 축구 실력이 상당한 실력자임이 분명하다.

 

 

FX 크리스털 (정수정)

1994년 165/45

 

미국 태생이며 걸그룹 FX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털은 제시카의 동생으로도 많이 알려졌고 방송에서 제시카의 동생으로만 알려져 약간 속상하다면서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 그녀의 숨은 장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우수한 유전자다 스포츠 능력자의 부모님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크리스털은 걸그룹으로 활동 당시 각종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탁월한 운동 능력을 과시했다.

 

 

에이핑크 윤보미

1993년생 163/51.4 (몸무게를 상당히 정직하게 ㅋ)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 댄서 리드보컬이다.  그녀는 활발한 활동 당시 여러 프로그램에서 상당한 운동 능력자인 것을 여러 차례 과시했다.  또한 그녀는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하며 특히 하체가 굉장히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구단 김세정

1996년 164/47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동했으며 구구단 해체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프로듀스 101에 혜성처럼 등장해 큰 인기를 얻으며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며 상당히 소탈한 성격을 가진 그녀는 활동 당시 여러 프로그램에서 지치지 않는 체력과 상당한 운동능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ITZY 예지

2000년 167/? (비밀이란다 ㅋ)

 

예지는 ITZY의 리더이며 SBS 서바이벌 예능 " 더 팬 "을 통해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지는 학창 시절 꿈이 연예인이 아닌 축구선수였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했던 것으로  현재도 여전히 축구에 상당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소한 축구 선수를 꿈으로 꾸고 있었을 정도면 최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예상해도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아재의 절대적인 희망 사항

아재의 허무한 희망사항이란 것을 잘 안다.  그렇지만 골. 때. 녀에서 특별한 팀이 없는 상황에서 유별나게 잘하는 팀이 하나 만들어진다면 하는 희망사항이며 특히 박지성을 감독으로 내정한다면 이것은 빅히트 예감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ㅋ

아무튼 막 시즌2 정규 경기를 시작한 골. 때. 녀의 각 팀의 발전된 경기력을 기대하며 아재의 희망사항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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