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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시사

검수완박 반대하는 5적을 처단하자

by 꿀딴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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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동민

1966년 2월 23일(56세) 전남 장성 육군 병장 만기 전역 1남 보좌관 출신

논란

기동민 의원은 고급 양복과 현금 수천만 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지난 5월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라임 김봉현 회장은 검찰에서 2016년 총선에 출마한 기동민 의원 측에 수천만 원이 들어있는 현금 봉투를 건넸고, 당선 뒤에는 축하 명목으로 고급 양복을 선물했다고 진술하였다.

 

 

2. 김회재

 

1962년 11월 24일(59세) 전남 여천 육군 병장 만기 전역 1남 1녀 검사 출신

송파구 소재 아파트 명의신탁 의혹 

개신교 단체와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 토론회"를 열었다가 당 안팎에서 구설수에 오름

 

 

3. 주철현

1959년 3월 12일(63세) 전남 여수 여수시 갑 지역위원장 검사장 출신 

여수시장 경선 정치공작 논란

2014년 여수시장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입후보할 당시 경쟁후보 측 관계자에게 수천만 원의 사례금을 지급했다는 의혹

여도중학교 강제 통폐합 및 사립외고 설립 추진 논란, 상포지구 특혜 논란

 

4. 오기형

1966년 11월 25일(56세)  전남 화순 병역면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출신 

GTX-C 도봉구 간 지상화 논란

언론자유 침해를 주장하며 언론중재법을 조응천 이용우와 함께 대표 반대한 인물

 

 

 

5. 오영환

1988년 2월 10일(34세) 경기 동두천 원내대변인 소방공무원 출신 육군 소령 예편 

조국 자녀 교육 관련 논란 

조국 사태에 대해 "당시 학부모들이 하던 관행을 언론이 부풀렸다"라고 주장해 논란

 

 

 

 

검수완박을 반대한 5적을 처단하자

내일 검수완박이라는 시대정신을 민주당 내 당론 확정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힌 상위 5적을 처단하고 검수완박이라는 시대정신을 완수할 것을 민주당에게 요구하는 것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든 이의 바람이다.  위의 각각의 면을 보면 기동민, 오영환을 제외하고는 모두 검사 사법고시 출신이다.  이런 자들이 민주당 내에 포진해 검찰의 입장을 대변하는 스피커 노릇을 하는 것이 분명해진 것이다.  이런 자들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검수완박이라는 시대정신을 완수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에 반듯이 처단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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