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반대 5적과 뜻을 같이한 4적 추가
6. 조응천
1962년 9월 17(59세) 대구 북구 서울대 검사 출신
인재영입 대상
개혁입법에 모두 반대에 앞장서는 대표 인물
문재인 대통령의 인재 발탁으로 정치로 입문한 인물로 민주당 내 반대를 일삼는 대표적인 인물
7. 소병철
1958년 2월 16일 전남 순천 검사 출신
인재 영입 대상
전관예우를 거부해 주목을 받아 정치계로 입문한 인물
현재 자신의 검찰 출신이라는 것을 잊고 앉고 검찰의 검 수완박 반대에 스피커로 스스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실망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
허석 순천시장 비난성 발언 논란
8. 이소영
1985년 3월 30일 (37세) 부산 변호사 출신
인재영입 8호
내로남불 발언 논란 (조국, 검수완박 관련)
대정부 질문 발언 논란
선거법 위반 기소, 배우자 검사로 근무 중
9. 천정배
1954년 12월 12일 (67세) 전남 무안 변호사 출신 군법무관 근무
노무현 정부 법무부 장관
검사 사위로 뒀다고 논란이 일자 악의적인 인신공격이라 사과 요구해 논란
교육감 선거에 유력 정치인 후원회장 논란
검 수완박 5적과 뜻을 같이하고 있는 4적
검수완박이란 시대정신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정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검 수완박의 시대정신을 반대하고 있는 5적에 뜻을 같이하는 4적을 추가로 공개합니다. 총 9 적중 특이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한 인재들이 모두 반대표를 던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난감할 따름입니다만 이중 가장 질이 좋은 않은 행동을 취하고 있는 자는 바로 천정배입니다.
천정배는 YTN 보도채널에 나와 공개적으로 검수완박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자가 민주당의 원로라는 이름으로 민주당의 시대 정인인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논평을 공개적으로 하고 나서는 것은 해당행위로 봐야 옳은 판단이라 생각하며, 이들 9적을 징계위 회부에 해당행위에 걸맞은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들 9적으로 하루빨리 출당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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