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연예.문화.스포츠130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폐지 수순을 가는 것인가? 어물적 폐지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지 마라 너희는 범죄자다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최근 네티즌들이 제기한 '일부 경기 장면들의 편집 순서 조작'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지난 8월 25일 방송된 시즌1 9회에서도 동일한 편집 방식이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이 지적한 문제의 시즌1 경기는 한채아, 심하은, 명서현 등이 소속된 FC국대 패밀리와 에바, 구잘, 아비가일 등이 뛰는 FC 월드 클라쓰가 4강전에서 맞붙어 3:2로 승리했던 내용이었다. 네티즌 수사대들은 "경기장의 주변 사물들이 불일치했으며 의자에 놓은 진술 지시판 등 위치가 옮겨진 상황이었고, 경기 진행 순서와 맞지 않는다"면서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사오리가 2:2 동점골을 넣는 장면에서 스코어.. 2021. 12. 26. 걸스데이 혜리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이나 다 좋고 한데 상냥하게 대하는 게 어렵다" 혜리의 눈물 혜리가 고민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 "목포의 맛"' 편에서는 걸 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목포 여행기가 방송되었다. 혜리는 출연하기 전 마음속 부담감을 가진 것 "역사적인 프로그램이지 않으냐. 나오면서 떨렸다. 꿈도 꾼다. 방송한다고 하면"이라고 말히면 출연 전 부담감이 있었다는 것을 말했다. 이에 문세윤이 "신경 많이 쓰는구나"라고 질문을 던지자 혜리는 "되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까 그렇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저는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이나 다 좋고 한데 상냥하게 대하는 게 어렵다. 마음은 안 그런데 표현하지 않아도 제가 아끼는 사람이라는 걸 알 줄 알았는데 모르고 있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혜리는 얘기를 이어가다가 눈시울.. 2021. 12. 26.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의 만행 일파 만파 시즌1도 조작 모든 것이 조작이었다 조금 전 보도에 의하면 시즌2 개막전뿐만 아니라 시즌1경기 대부분도 조작했을 거란 보도가 있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린다. 그 많은 출연자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까 봐 너무 걱정되는 밤이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믿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적이다. 좀 전 보도에 의하면 시즌1의 경기 대부분의 경기도 조작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했고 아마도 이 모든 의심이 사실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 정도의 사안이면 간단히 사과문으로 정말 끝날 일이 아니다는 생각이다. 이건 정확히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속이고 경기 내용을 감추라는 강요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하게 만든다. 시즌1에서 종이인형 처럼 쓰러지던 이현이가 이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드라마.. 2021. 12. 25.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게벤져스 v FC엑셔니스타 경기도 조작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른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 12월 22일 방영된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경기가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며 일파만파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즌 개막전 FC게 벤져스와 FC엑셔니스타의 경기도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 더욱더 큰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경기를 조작한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시즌2 개막전 경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작진이 마련했던 인터뷰쇼에서의 밝힌 제작진의 발표가 모두가 허위였음을 증명한 것이 되어버렸다. 앞의 글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처럼 제작진은 모든 출연자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스포츠의 숭고한 정신을 오로지 시청률을 올려보겠다는 제작진의 욕심에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번 사건의 경우 단순히 사과문으로 넘어갈 문제.. 2021. 12. 25. 이해가 아닌 이제는 벌이 필요해 보이는 설강화 지수와 블랙핑크 역사왜곡 민주화운동 폄하 안기부 미화 등의 논란에 대처하는 지수와 블랙핑크 방영 전부터 논란에 중심에 있던 설강화 제작진은 방영과 동시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잠재워질 것이라는 의견을 발표한 적이 있으나, 본 방송이 방영되자마자 논란이 더욱더 커지기 시작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지수와 블랙핑크의 대처는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막강한 SNS 영향력을 이용해 설강화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행동도 모자라 같은 걸그룹 멤버들은 지수를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철없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 소속사인 YG는 아무런 대처를 하고 있지 않아 암 목적으로 이들의 행동에 동조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뒤에서 주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 2021. 12. 25. 골 때리는 그녀들 병적인 PD들의 편집 장난이 또 큰 사고를 쳤다 우려했던 PD들의 편집 장난이 큰 사고를 쳤다 이번 주 수요일 방영된 경기에서 고질적인 PD들의 편집의 못된 손장난이 들통나고 말았다. 이 경기를 본 글쓴이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시청자들이 이상한 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는 지적과 함께 전혀 맥락이 맞지 않는 화면 전개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런 지적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제작진은 결국 경기 전체를 의도적으로 편집했다고 하는 사과문을 게재하기까지 올리게 된 상황이다. 이런 경우가 있을 거라 것은 처음 경기를 진행하는 제작진에게 당부하고 당부했던 점이다 제발 프로그램을 망치지 말라고 수차례 글을 통해 부탁을 하고 우려했는데 결국 이런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PD들의 임의적으로 편집을 하는 장난이 왜 멈추지 않는가 우리 모두가 .. 2021. 12. 24. 골 때리는 그녀들 과연 오늘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신입과 선임의 첫 대결이 시작된다 12월 22일 수요일 저녁 9시 우리 모두가 기대하던 FC 원더우먼이 선임 FC 구척장신과의 대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과연 오늘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 ㅎ. 여러 메신저들이 오늘 경기에 대해 여러가지 스포? 또는 예상을 여러 가지 각도에서 본 의견들을 제시한 것을 많이 보긴 했습니다. 다들 비슷한 이야기들 많았지만 누구도 승자가 누구라고 확정은 못하시는 듯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글쓴이는 오늘의 승자가 FC 원더우먼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메신저를 운영하는 분들은 FC 구척장신이 이긴 것이 아니냐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은 누가 승자가 되는지가 제일 궁금할 것이라는 것 최대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다른 의미의 대결 이.. 2021. 12. 22. 미스 춘향 출신 윤태진 (전)아나운서의 간절함의 축구 FC 아나콘다 간절함의 축구 윤태진 누구 1987년생(34세) 161cm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무용과 학사 KBSn Sports 아나운서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우연한 기회에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는데 당시 MC였던 이금희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해 볼 생각이 없냐"라는 말을 했고 이 말을 들은 윤태진은 아나운서는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계기로 KBSn Sports에 근무하게 되었다. 현재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MC 배성재의 TEN의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SBS Entertainment 간절함의 축구를 만든 윤태진 15일 FC 탑걸과 FC 아나콘다의 경기에서 많이 발전.. 2021. 12. 1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