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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시사

청년 비대위원 서난이 전주 시의원 임명

by 꿀딴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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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비대위원이 된 청년정치인 서난이
청년 비대위원 서난이

 

  • 성명 : 서난이 (徐난이)
  • 직위 :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선거구 : 우아 1․2동, 호성동
  • 11대(후반기):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11대(전반기):도시건설위원회 위원
  • 10대(후반기):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10대(후반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10대(전반기):운영위원회 위원
  • 10대(전반기):복지환경위원회 위원
  • 전북대학교 졸업
  •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 현)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감사
  •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현) 전북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
  • 현)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국장
  • 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2014년 전주시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정치 등단하여 재선의원을 지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 도의회 의원에 당선된 청년 정치인입니다.  "내 딸 같은 시의원"이라는 모토로 현안이 있는 현장에 발 빠르게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온 청년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2014년 정치에 입문에 현재까지 호남지역에서 나름 열심히 일해온 청년 정치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의 협의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박지현과는 확실히 달라 보이는 청년 정치인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시의회에서 약 954건의 주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법안 위주로 정치를 해온 청년 정치인입니다.  지난 시간 호남에서 열심히 주민에게 다가가 민생과 직접 관련된 법안을 추진해온 그 열정을 이제 전국을 무대로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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