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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 읽는 후보 v 대본 없이도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후보
프롬프트가 꺼지면 모든 것을 멈추어버리는 후보가 있는 반면에 어떠한 황당한 질문을 해도 명쾌한 답변을 하는 후보가 있습니다.
오늘도 대본을 읽는데 정신이 팔린 후보와 어떠한 질문에서도 명쾌한 답변과 개선책을 제시하는 후보의 차이점을 명확히 드러내는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제대로 실력을 갖춘 후보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많은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모든 분들 호랑이의 기운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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