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재가 쓰는 초보 블로그 여행기 6

 

금요일 여행을 시작합니다. 

 

다들 추운 날씨에 건강 히들 잘 지내시죠?  아재는 따뜻한 아랫 묵을 되도록이면 굳건히 지키는 자세로 지냅니다.  오늘은 매주 금요일에 꼭 가는 곳을 가야 합니다.  매주 금요일은 병원의 정기 검진입니다.

아재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스스로 현재의 건강을 지키는 게 젤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을 겪고 있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잘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을 다녀와야 해서 오랫동안의 외출이 있었습니다.

 

오늘 블로그의 주제는 정치 이야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기자간담회 등 이재명 후보의 하루 일정을 블로그로 옮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남은 숙제 블로그를 네이버, 구글, 다음에 등록시키고 검색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구글과 다음은 쉽게 해결된 반면에 네이버는 아직까지도 해결이 된 건지 안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되었다는 안내문도 없고 메일도 없고 해서 이게 된 건지 안된 건지 구분이 안 간다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이 몰라서 무작정 구글 서핑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서핑을 여기저기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해결 못하고 있습니다.  도움 주실 분은 댓글에 정보를 좀 알려주세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 그냥 쉬울 거란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의외로 하는 일이 정말 많다는 점이 약간의 부담이 있습니다.  이것에만 신경 쓸게 아닌데 지금은 블로그 운영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게 조금의 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여러 방면에서 서툴고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언젠가 능숙한 블로거가 되는 날이 있겠죠?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홍보를 할 수 방법이 있다는 유튜브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할려니 막연했고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지만 너무 어려웠고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중 제일 쉬웠던 건 카카오 뷰 창작센터를 대시보드를 이용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쉽게 홍보가 가능한 듯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이 사이트를 이용할까 합니다.  

 

나머지 다른 방법이 있는데 시도는 해 보지만 제대로 되지가 않네요.  제대로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가늠조차 안됩니다.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다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