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외교란 일반적으로 국가의 이익을 위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외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모든 활동을 일반적으로 외교라고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외교는 종합예술 같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제, 정치, 군사, 문화예술 등과 같은 각 분야에서 모든 정보를 총합하는 일종의 정보전쟁과 같은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의 대국인 미국의 경우 CIA라는 정보기관이 있습니다.  이 정보기관은 세계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온갖 정보를 취합해 국가 운영 및 상대국의 외교에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다시 말해 각국의 대사관에는 정보를 담당하는 직원이 상시로 근무 중이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전 안기부 현 국정원의 직원들이 각 나라의 대사관에서 정보 수집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상대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민감한 정보까지 취합하는 것이 보통의 일이다.  이런 장황한 이야기를 왜 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제공:오마이뉴스

 

세계 각국의 보도 매체들 조차도 대한민국의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해 미숙하고 경험이 부족한 대통령이며, 온갖 범죄 의혹과 쥴리라는 과거를 가지고 있는 퍼스트레이디라는 것을 보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이미 세계 각국의 정보부에서는 이미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정보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각국이 상대국과의 모든 외교활동에 대비해 상대국의 대통령 및 부인에 대한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상대국의 정권이 교체된다면 새롭게 대통령이 된 인물과 그의 부인 혹은 남편 그리고 그의 주변 인물들까지 면밀히 조사했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상대할 어느 정부도 이러한 내용을 파악하지 않은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미국, 영국, 일본은 이미 상세히 이러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들 정상들이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그 부인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볼지는 누구나 예상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윤석열과 김건희만 모르는 것인지 항상 해외순방에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순방에서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가는 곳마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그 부인이 세계 각국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모습에 국민은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