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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 당론으로 실행하고자 했던 모든 사안에 대해 한 마디씩 더하던 의원님들 지금 뭐하시는지 여쭙니다? 현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의 음주, 한동훈 법무부에서 인사검증을 총괄하겠다고 하는 등 온갖 문제점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데 이 문제들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왜 말씀들이 없으십니까?
모든 사안에 대해 사사건건 자신의 의견들을 내세우던 대표적인 인물들이 왜 현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입 처닫고 계신지요? 이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은 없으신지 협치를 입버릇처럼 말하던 박병석, 소위 자신이 40대의 선두주자라 칭하던 박용진 나부랭이, 현 민주당을 오합지졸로 만들고 있는 박지현, 자신이 미스터 쓴소리라고 자랑하던 이상민, 검찰의 모습이 자신의 본모습인 것을 감추고 민주당에 기생하는 조응천 등 여러 인물들이 있지만 이들 중 누구도 현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는 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들이 진정 국민들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할 수 있는지 자신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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