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10%를 넘기며 인기 상승하고 있다.
축구 초보들이 모여서 어설픈 모습을 보일 거란 예상과는 달리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에게 모두의 응원이 이어지면서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생팀인 FC원더우먼의 '송소희와 황소윤'의 화려한 플레이 모습으로 더욱더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팀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걸그룹 팀이 없다는 것이 시청자의 아쉬운 마음 중 하나이다.
실제로 걸그룹 구성원들이 주축인 풋살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 실정인데 걸그룹 팀이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걸 그룹 팀이 구성되면 멤버가 되었으면 하는 예비 선수들을 알아 볼가 합니다.
1. NS 윤지
NS윤지 (NS Yoon-G)
YunJee Christine Kim (윤지 크리스틴 킴)
2. A PINK 오하영
오하영 (吳夏榮, Oh Hayoung) 1996년생(25세) 169cm, 52kg, 245mm
얼마 전까지 걸그룹 풋살팀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다.
3. 레드벨벳 아이린
배주현 (裵柱現) 1991년생 대구 출생 158cm/225mm
얼굴 이쁜 멤버로만 알지만 사실은 굉장한 축구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외 경기를 직관하는 축구광이 도 하다.
4. ITZY 예지
황예지 (黃禮志) 2000년생(21세) 서울 167cm
어릴 적 꿈이 연예인이 아닌 축구선수였다는 말을 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하며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구구단 김세정
김세정 1996년생 (25세) 경기도 안양 164cm/47kg
에이핑크 오하영과 함께 걸그룹 풋살팀에 함께한 멤버이기도 한 김세정 여러 매체에서 그의 운동능력을 여려 차례 검증된 바 있다.
6. 트와이스 미나
名井みょうい南みな (Myoi Mina, 묘이 미나) 1997년생(24세) 미국 출생 국적 일본 163cm/46kg
걸그룹 풋살팀의 멤버 미나는 학창 시절 발레를 오랫동안 해서 상당히 유연한 편
트와이스 미나 면 통과시켜야죠 그렇죠? ㅎ
이상의 예상 멤버로 걸그룹 팀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멤버로도 가능하면 걸그룹 팀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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