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강보람은 2018년 7월 8일 전국 노래자랑 충남 보령 편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잡지 CF에 출연하면서 현재 활동 중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영하게 되면서 축구를 잘하는 연예인들 명단에 항상 상위에 링크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현재 FC 루머의 팀원이기도 하다.
수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아재도 물론 큰 애청자이기도 하다.
여러 팀에 신입 멤버들이 보강되면서 시즌 2 정규리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고된 상황인데 아재는 갑자기 한 가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강보람 '을 왜 영입하지 않을까? 왜? 왜? FC 구척장신의 공격수가 아직 미미한 수준인데 왜 영입을 하지 않을까?
이 의문에 대상이 바로 FC 구척장신이다.
이 팀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이현이, 차수민, 김진경, 아이린, 송해나 그리고 이번 신입 멤버 진정선이며, 시즌 2 불참을 알린 한혜진까지 이 팀의 99%는 모두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모델들이다 그중 FNC 소속 차수민은 의외지만, 여기서 살펴볼 것은 에스팀은 독자의 회사로 운영되다 SM엔터테인먼트로 병합된 회사이며 모 회사는 SM엔터테인먼트 자 회사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다들 아시다시피 바로 그 SM이다. 한혜진의 시즌 2 불참이 확정된 상태에서 신입 멤버 영입도 에스팀의 소속 모델인 진정선이었다.
근데 한 가지 예상외에 신입 멤버는 바로 이혜정이다 그녀 또한 에스팀 소속 모델인데 FC 구척장신으로 가지 않고 FC 엑셔니스타로 영입된 것이다. FC 구척장신에 진정선이 먼저 영입되면서 자리가 없어 FC 엑셔니스타로 간 것이 아니냐는 예상을 하게 된다.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보면 FC 구척장신은 SM의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는 듯하고 그로 인한 멤버 영입은 에스팀에 국한된 것으로 생각된다.
에스팀 소속 모델 외의 영입은 사실상 힘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재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대한 SM 영향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이러한 영향으로 팀 구성이 에스팀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번 신입 멤버들 소속을 보면
모델 이혜정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모델 이영진 디퍼런트 컴퍼니
모델 진정선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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