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위원회, 불교계 20여 종단 대승보살 1,080명 후보 지지선언
불교계 20여 종단 대승보살 1,08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17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정책위 회의실 개최 불교계 20여 종단 대승보살 1,080명이 17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06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했다. 이번 선언에는 대공 스님, 무극 스님, 지원스님 등 대승보살 24명과 문진석·이덕윤 미래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이원욱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지선언에 동참한 1,080명 대승보살은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보장’, ‘억강부약’은 자본과 권력의 탐욕을 억누르고,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중생이 아프면 보살도 아프다’는 대승보살의 무한 서원과 궤를 같이하며, 그것은 민주국가의 기본 책무인 ‘국가의 무한책임..
202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