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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아마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 거예요. 근데 안 나올 거예요 아마 제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쥴리를 한번 취재해봐 주세요." 그래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1. 안해욱 -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 인터뷰
2.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식품부에서 20년 근무한 전직 직원 인터뷰
3. 조남욱 회장과 동석한 쥴리와 만난 사채업자의 인터뷰
쥴리는 누구 일가?
4명의 증언을 종합해 보면 쥴리의 탄생 이유가 밝혀져 있다. 한 젊은 대학생 여성이 있었으며 그 여성은 당시 소문으로 자자했던 여대학생들이 유흥업소에 출장 알바를 한다는 일을 한 것으로 예상되며 그곳에서 알바를 하기 위해 가명 즉 쥴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손님으로 온 조남욱 회장을 알게 되면서 조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그러던 중 조회장과 관계 중 병원 치료가 필요한 병(?)을 얻게 되고 이에 대해 조회장은 쥴리에게 50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그런 관계를 이어오던 중 사채업자인 증인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 그것을 증언할 수 있는 볼케이노 당시 근무자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들이 증언을 회피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 요지 인듯합니다.
여러분은 누가 쥴리인지, 쥴리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쥴리가 퍼스트레이디 자격이 있는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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