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국민 지향적 영부인이 될 수 있다? 국민의 힘 허은아의 낮 뜨거운 인터뷰

국민의 힘 대변인 허은아가 '김건희 국민 지행적인 영부인 될 수 있는 성향'이란 인터뷰를 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이 김건희 관련해 무속 논란을 취재하며 윤석열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서 신문 지면을 통해 정확히 알린 바 있음에도 국민의 힘 허은아는 바로 윤석열을 보호하기 위해 이런 황당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허은아는 '김건희, 국민지향적인 영부인 될 수 있는 성향이다'라고 대놓고 역겨운 인터뷰를 했습니다.

 

출처:중앙일보

 

국민의 힘 허은아는 성균관대 한국철학과를 졸업했고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졸업했다고 하는데 한국철학 전공을 한 허은아의 개인적인 철학을 도대체 어떤 철학이길래 저런 황당한 인터뷰를 할까 싶은데요.  

허은아는
'기존 영부인 생각하면 봉사 활동하는 이미지가 있다.  김건희 씨는 조금 다르다.  비즈니스를 해서 그런지 고객지향적인 태도가 몸에 배어있다.  국민지향적인 영부인이 될 수 있는 성향을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빨리 등판하면 좋겠다.  윤석열 후보와 함께 호흡하다 보면 기존에 쌓인 부정적인 이미지가 충분히 사라질 것이다.  '저 형님 같은 남자를 어떻게 살펴 왔을까'궁금증을 유발하지 않나 요새는 김정숙 여사도 살짝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요즘 세대에 맞는 동등한 부부상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특히 김건희가 윤석열 후보를 휘어잡는다는 기자의 질문에 허은아
'기자님 결혼 안 하셨나, 요즘 세대 모든 남자들 5년만 같이 살아도 부인에게 모든 것을 공유하고 부인 의견을 많이 따른다.  우리 부모 세대 때는 볼 수 없는 모습이지만 열린 세대들은 그렇다.  윤석열 후보도 그런 점에서 열려 있다고 본다.  검찰총장까지 지냈어도 집에서는 탈권위적이다.  여자가 더 세니 어쩌니 하면 결혼 10년 차들이 놀린다.  민주당이 그냥 그런 프레임을 잡고 싶어 하는데, 그래서 꼰대당이라 불리는 거다.  언제적 얘기를 하나 아직까지도

거기다 윤석열의 RE100 관련 답변은 어떻게 봤냐는 기자 질문에
그건 그냥 공격할 지점을 찾아내려고 하는 부분에 불과하다.  중요한 이슈는 아니다.  아쉬운 점도 아니다.

정말 한심스러울 정도 수준의 국민의 힘 대변인입니다

 

김건희가 국민지향적 영부인?

김건희의 엄마인 최은순이 자신의 일에 뒷배가 필요해 자신의 딸을 이용해 검사를 이용한 것이 명백한 삶을 산 부녀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한 점의 죄의식 없이 남자를 바꿔치기한 김건희가 국민지향적? 최은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계약 상대방을 모함으로 일방적으로 몰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검사인 양재택과 윤석열을 이용한 사실 이 2명의 검사를 자신의 뒷배로 삼기 위해 딸을 이용한 최은순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치과의사와 결혼 2개월 만에 파경, 그리고 방송사 아나운서로 갈아타고 모 건설사 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가 엄마의 요구로 양재택 검사로 갈아탄 김건희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 최은순 자신의 더 큰 이익을 위해 저질러온 온갖 범죄를 무마해줄 더 큰 권력이 필요해 윤석열로 갈아탄 최은순과 김건희 삶이 국민지향적이라고 하는 국민의 힘 대변인 허은아 당신의 철학이 어떤 철학인지 다시 한번 질문해 봅니다.

 

이런 김건희와 최은순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전 여성들이 이런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인지 허은아 당신의 본심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당신도 김건희와 같은 삶을 살아온 것입니까?  이력서는 부풀리고 각종 대학 가짜 경력을 부풀려 각종 혜택을 받고 살아왔는지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고 김건희 최은순과 같이 온갖 부동산 투기와 각종 편법을 이용해 사익을 취하면서 살아왔는지 그리고 당신의 사익을 위해 어떠한 권력과 타협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세상 속어 중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말한 국민지향적 영부인의 근거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며, 허은아 당신의 말이 당신 인생에 어떠한 씨가 되어 자라고 있을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