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악의적 일방적인 보도로 일삼는 언론들의 모습에 질문을 던져본다. 이들은 과연 언론의 기본인 사실 보도(팩트체크), 공정한 보도, 형평 보도, 품격 있는 보도와 언어 그리고 논리를 바탕으로 한 보도가 되어야 기본은 갖춘 보도라 생각하는 것인지 질문을 하고자 한다.
현재 대표적인 예로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한 일방적이며 악의적인 보도를 하는 전 언론들의 목적이 일방적인 비방을 위한 보도라는 것이 명백해 보이기 때문이다. 사실 보도(팩트체 그)에 해당되지 않는 보도를 하는 이유, 5급 공무원과 8급 공무원의 관련된 사항들이 대부분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2명 모두 이재명 후보가 당시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임명된 소위 말하는 '어공'이다라는 점, 어공은 어쩌다 공무원이라는 뜻인 시장이 필요에 의해서 임명할 수 있는 어쩌다 공무원이라는 점 이것은 시험을 통해 정식적으로 공무원에 임명되는 '늘공'과는 차이가 분명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5급 어공 배 모 씨가 자신의 일을 보좌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을 추천한 이가 바로 고발인 8급 어공이라는 점이다. 김혜경 여사는 이 8공 어공이 첫 근무 당시 인사를 위해 첫 대면한 이후 전혀 일면식이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첫 근무를 위해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에게 인사를 한 것이 전부라는 것이다. 이런 8급 어공이 김혜경 여사와 관련된 것처럼 보도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공정한 보도에 대한 문제점 역시 있다고 보는 것이 전 언론이 김혜경 여사에 대해 일방적이면서 악의적인 보도를 이어가는 것은 이들 언론의 자유라고 하자 그러면 이런 문제에 대한 본인 당사자나 이를 대변할 수 있는 대변인의 반론이 모든 보도에 보충된 보도가 이루어져만 하는 것이 분명한 것인데, 이들 언론은 이런 점을 보충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것은 일방적으로 악의적인 보도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증명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공정하지 못한 언론들의 보도
물론 이런 고의적이며 악의적인 언론들의 보도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김혜경 여사의 일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행태는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김건희에 대한 보도가 더 중요하고 위법성이 강한 것인데 전혀 다루지 않는다 것, 윤석열의 검찰총장 당시 특수활동비에 대한 보도 또한 전혀 하지 않는 전 언론들의 현재 모습은 이해를 구할 어떠한 이유조차 없어 보이는 것이다. 현재의 전 언론들이 보이는 행태는 일방적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흠집을 내기 위해 고의적이고 일방적인 보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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