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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아닌 이제는 벌이 필요해 보이는 설강화 지수와 블랙핑크

by 꿀딴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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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역사왜곡 민주화운동 폄하 안기부 미화 등의 논란에 대처하는 지수와 블랙핑크

방영 전부터 논란에 중심에 있던 설강화 제작진은 방영과 동시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잠재워질 것이라는 의견을 발표한 적이 있으나,  본 방송이 방영되자마자 논란이 더욱더 커지기 시작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지수와 블랙핑크의 대처는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막강한 SNS 영향력을 이용해 설강화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행동도 모자라 같은 걸그룹 멤버들은 지수를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철없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 소속사인 YG는 아무런 대처를 하고 있지 않아 암 목적으로 이들의 행동에 동조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뒤에서 주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게 하고 있다.  이 철없는 걸그룹들이 지금까지 보여주고 있는 행동은 한국의 역사를 전면 부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지난 온 역사를 뒤집고 모든 것을 부정하면서 자기들 주장만을 내세우는 우경화 단체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행동을 거침없이 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인다.

 

이들이 더욱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은 지수와 블랙핑크의 SNS 기타 메신저들을 통한 강력한 팬덤을 이용해 설강화를 옹호하고 나서는 행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며 이들 해외 팬들이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설강화 방영금지 국민청원에 대해 반대 청원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어떠한 역사관을 가진 것인지는 궁금하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된 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대중의 관심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와 지수의 태도일 것이다.

 

자신의 행동의 책임을 질 때이다

지수의 이런 행동이 전 세계의 청년세대와 우리나라의 청년세대와 어린 세대의 역사인식에 악영향이 미칠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방종에 침묵할 수가 없다.  이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다 본국(중국)으로 돌아가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면 활동을 이어가는 중국계 아이돌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이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더욱더 용서할 수 없는 점은 이들이 메신저를 이용해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며 오로지 설강화를 홍보하는데 매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이건 철없다는 것보다 방종에 가까운 행동이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꼬집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가수는 가수 본업에 열중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니면 가수를 하면서도 연기를 잘 해내는 아이유와 같은 자질이 갖추고 하자는 이야기이다.  

 

설강화 여 주인공을 맡은 지수는 그동안의 연기활동은 전무하다 몇 번이 CF와 음악 홍보 동영상의 출연이 고작이다 이런 지수를 오로지 인기 걸그룹의 멤버이기 때문에 등장시킨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점 때문에 현재 방영을 거듭할수록 지수의 연기력이 대중으로부터 지속적인 지적을 받으며 일명 발연기의 장인이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을 지수는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자신의 지금 행동이 얼마나 부끄럽고 나쁜 일인지 조만간 깨닫게 되는 순간 이 연예계에서 연기처럼 사라질게 될 거란 것을 하루라도 빨리 인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들의 행동이 이제는 이해보단 벌을 받아야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기를 바란다

지수와 블랭 핑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도를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온 것으로 보이며 더 이상의 이해보단 이들에게 타당한 벌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그저 철없는 행동이라고만 보는 것은 이들의 행동이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이미 넘었다고 본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들의 연예계 퇴출을 이야기할 때가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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