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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위원장 최민희)는 오늘(13일) 이재명 당대표 암살 미수 정치테러 사건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다섯 번째 심의 신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들은 ‘이재명 당대표의 퇴원 시 노출된 환부의 위치가 피습 당시의 지혈 위치랑 다르다. 이는 조작이다.’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AforU 아포유’ 채널의 [(단독) 이재명 당 대표의 환부 최초 공개] 등 14건이다.
최민희 국민소통위원장(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 겸직)은 “지난 한 달 동안 이 대표의 정치테러와 관련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에 대해 방심위 심의 신청 및 법적 고발을 했다.”라면서 “앞으로는 민주당과 이 대표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유튜브 영상들에 대해 모니터링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 한 달 이재명 당대표 정치테러와 관련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영상 63건에 대해 방심위에 심의 신청했고, 12건에 대해 법적 고발을 하였으며 추가 고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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