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사회.시사

윤석열의 탄생을 만들어낸 민주당 인사들

by 꿀딴 2022. 1. 22.
728x90
반응형

윤석열_검찰총장
출처:구글

 

현재의 윤석열을 만든 민주당 인사들

 

당시 개인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일개 스타에 오른 검사가 있습니다 그가 바로 윤석열이 이었습니다.

윤석열의 대한 당시 국민의 지지가 상당히 높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윤석열에 대한 국민 지지가 약 80%에까지 달하는 조사도 있는 정도였으니까요.   적폐 청산이라는 수사를 제대로 한 것이 사실인 점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히나 이명박 수사에 대한 높은 평가로 문재인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높은 신임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검찰총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절차 당시에  청와대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한 반대가 대다수였다는 것이 사실이었으며,  당시 검증을 주도한 최강욱 의원의 발언에서도 언급한 사실이 있듯이 대부분 임명에 반대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강욱 의원에 따르면 윤석열이 수사를 하는 스타일과 소신이 당시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 기본정신과 배척된다는 것으로 보아 반대의견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윤석열의 임명을 강행한 것은 여권 내의 윤석열을 찬성하는 여권 내의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지지세력(양정철, 전해철, 이해찬, 김경수, 박범계, 이석현, 박병석, 김상곤, 김효석, 우상호, 권인숙, 이다혜, 이미경, 김진표, 김두관, 송영길, 김태년, 민병두, 윤관석, 박광온, 유은혜, 홍익표, 김민석, 전병헌, 노영민, 문학진, 김영록, 윤호중, 김용익, 홍종학, 김홍걸, 김현미, 신경민, 진성준, 노웅래, 강기정, 최재성, 한병도, 백원우, 임종석, 당시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최고위원들 이들 중 대다수의 찬성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의 임명 강행 의지가 강력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큰 힘을 발휘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존재가 개인적으로는 임종석 당시 비서실장과 당시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주 측 세력 들이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문재인 정부를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탠 세력이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명에 큰 힘을 발휘한 것이 사실이며, 이들의  아주 사적인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 핵심 문재인 지지세력의 한 명인 김종민 의원은 동종교배 비극이 이루어졌다는 논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과정을 뒤엎을 수 있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그것은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관한 임명권을 가지고 있고 그 외에 총장이 임명하는 고위급 검사들에 대한 임명권 또한 대통령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문재인 대통령은 이 모든 권한을 포기해버리면서 이 모든 불행의 불씨를 만든 장본인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를 주도한 민주당 인사들은 문재인 대통령이란 방패막을 이용해 뒤로 완전히 숨어버린 것입니다.  당시 청와대 임명권이 있음에도 이것을 포기한 것이 이 비극의 시작점을 만들어준 것이 되었습니다.   당시 윤석열 대선후보로서 문제가 되고 있는 김건희의 도이치 주식 관련 문제, 장모 문제와 윤석열 자신의 비리 문제 윤우진 사건에 관련된 문제들을 당시 청와대 관련 인사들이 이 모든 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검찰총장의 임영에 관한 절대적 권한을 가진 모국장이 윤석열에 관한 현재의 문제들 중 윤우진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도 빼버린 것이 들통나 큰 문제가 된 사실도 있으며,  당시 모국장의 이런 조치를 알고 고의적으로 빼버린 것을 조사를 한 결과 모국장의 답변이 몰랐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황당한 변명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추후 보고서에서 윤우진과 관련된 사항을 기재한 보고서가 작성되었다는 후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보고서를 무시할 정도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민주당 주력세력들이 밀어붙인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명이 현재의 대선 국면을 만든 것이라 봐야 마땅합니다.

 

또한 더욱더 문제를 삼아야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민주당 청문의원들이 당시 청문회에서 김건희. 윤우진에 대한 문제제기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것만 봐도 당시 민주당의 지도부가 윤석열을 얼마나 옹호하고 있었던 것인지 확실해 보입니다.  드러난 의문에 대해 철저히 침묵한 당시 민주당 의원들에게 죄를 물어야 하며 이런 현재의 사태를 만든 장본인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윤우진 억대 뇌물사건 왜 중요한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윤우진 사건은 육류 수입업자로부터 뇌물수수 이 업자의 세무를 담당했던 세무사에게서도 뇌물을 수수한 억대 뇌물사건입니다.

윤우진 사건의 특징은 김 모 씨가 탈세 80억 100억 사이의 사건이 국세청 세무조사가 끝나면 검찰 수사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한 코스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고 이 사건에 대한 조사들을 무마하기 위해  세무조사 관련 인사들에 대한 청탁과 검찰 수사에 관련된 청탁을 꼭 필요했던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윤우진의 협조가 필요했고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윤우진의 동생 당시 검찰의 고위직을 맡고 있고 윤석열의 심복 중에 심복이었던 윤우진 자신의 동생 윤대진 검사의 협조가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  윤대진 검사의 등장이 바로 윤석열과 관련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국세청의 세원정보와 첩보를 수집하던 대관업무만을 했던 윤우진이었다는 점 그의 동생 윤대진이 당시 윤석열의 심복이었다는 점이 육류 수입업자인 김 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윤우진이 동생 윤대진 검사을 통해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활동을 했을 것이라는 것이 타당한 주장입니다.  윤대진이 검찰 수사 무마를 위해 윤석열을 통한 검찰 수사 무마를 했을 것이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순서일 것입니다.   갈비세트를 제공하는 김 씨의 의도를 모를 리 없는 인사들이 이 갈비세트를 스스럼없이 받아간 것은 이들 모두가 이 모든 것을 무마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것이라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모든 사실을 알고도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도록 밀어붙인 주력세력들 그리고 윤우진 사건과 김건희 도이치에 관련된 사항을 들을 알고도 청문회에서 전혀 이와 관련된 의견을 내지 않은 당시 민주당 청문위원들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현재도 그들은 당시 이런 모습들을 숨긴 채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이런 인사들에게 대한민국과 민주당의 미래를 맡겨햐하는지 정말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기는커녕 내부에 분란을 야기하고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재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에게 까지 위해를 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자들을 그대로 민주당에 두는 것은 정말 최악의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재명이라는 선택지가 남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하나남은 선택이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