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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시사

사즉생의 당대표 이런 당대표 뒤에서 뒷담화하는 수박들

by 가온샘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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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8월 31일 "사즉생의 각오로 무능. 폭력정권에 의해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다"라고 선언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소식을 접했습니다.  31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  정권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혐하고 해양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핵폐수 투기 테러에 맞장구치며 공범이 됐다.  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을 공산당으로 매도하는 등 철 지난 매카시가 부활하고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등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며 탄식하며 단식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단식 현장에서의 최고회의 개최한 이재명대표

 

현 윤석열정권의 무능. 폭력정권에 대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즉생의 각오로 이 무능. 폭력정권에 의해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보겠다는 일념으로 온몸을 던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당내에서 이런 당대표의 모습을 비꼬기라도 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는 정말 정신 나간 의원들이 민주당 내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정치에 대한 희망을 접게 하는 것 같아 너무 슬프다.

 

이재명대표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서도 김정은이 내려왔으면 하는 사람이 없겠느냐 하며 웃어넘겼지만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지자들의 마음은 너무 답답하다는 것이다.  대표의 비유처럼 김정은이 내려왔으면 하는 사람이 왜 없겠는가 그러나 그런 김정은 무자비하게 그런 자들을 처단한다는 사실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에 대한 사즉생의 각오뿐만 아니라 당내 수박들 정리를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사즉생의 각오로 처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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