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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총사퇴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윤호중, 박지현이 비대위 사퇴 명목을 앞세워 국민들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고 뒤로는 중앙위에 몰래 자리를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6.1 지방선거를 말아먹은 주역들이 끝까지 지지자들을 속이면서 우롱하는 이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앞으로는 사퇴 기자회견을 가지고 뒤로는 자신들의 자리를 마련하고 사퇴쇼를 하는 이들을 어떻게 그냥 두고 볼 수만 있는가 말이다. 이런 인간들을 계속적으로 민주당에 중요 요직에 임명하고 그대로 두는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말이다.
이런 인간들을 앞으로 차기 지도부를 정하는 중요한 요직에 임명한 이가 누구인지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지지자들을 속이는 이런 인간들을 언제까지 두고만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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