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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민주당에 온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결같이 바라고 있는 것이 바로 검수완박을 완수하는 것이다. 이런 시대적인 노력에 역행하는 발언을 연일 하고 있는 일부 의원들과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을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박지현이 말하는 국민은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국민의 힘 지지자들을 말하는 것인가? 되묻고 싶다 국민의 뜻이 검찰개혁이 맞느냐고 묻고 있는 박지현에게 당신은 어느 당 비대위원장인지 제대로 알고나 있느냐고 물어보고 싶다. 왜 계속 헛소리를 하는 것인지 정말 물어보고 싶다.
왜 그런 발언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인지 그러면서 왜 비대위원장 자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관심이 있으면 민주당에 왜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든 지지자들중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지지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이런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든 지지자들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나 찬성하는 검수완박 반대론을 이야기하는 박지현을 이대로 비대위원장에 두어야 하는지 언제까지 이런 비참하고 황당한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지 정말 가슴을 치게 한다.
하루빨리 비대위를 해체하고 박홍근 원내대표가 당을 제대로 추수르기를 바란다. 청년 비대위원장이란 자의 헛소리를 하루 하루 들어야 하는 지지자들의 속을 내려 앉는다. 제발 비대위를 해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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