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람 애환 가장 잘 아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도록
‘섬 주민’ 2만 3천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 (사)한국 섬 중앙회
‘대한민국 섬 주민 행복 정책’ 협약 – 전국 섬 주민 23,561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나를 위한 정책위원회, 나를 위한 대한민국위원회 등 3개 위원회가 2일 (사)한국 섬 중앙회와 정책협약식을 맺고 ‘대한민국 섬 주민 행복 정책’을 제시했다.
❍ 노웅래 민주 연구원장, 이한주 나를 위한 정책위원장, 송기도 균형발전위원장, 이우종 나를 위한 대한민국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민주당 중앙당사 4층 회의실에서 노평우 (사)한국 섬 중앙회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섬 주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섬 주민 행복 6대 협약’ 내용을 발표했다.
❍ 협약 상 6대 핵심 정책은 섬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5,000톤급 종합 병원선’을 건조 및 운영하며, 이재명 후보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을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들의 교통 주권 확보를 위해 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하고, 섬들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바탕으로 ‘섬 주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섬’을 조성해 섬의 매력도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탄소 없는 지속 가능한 섬 조성도 정책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섬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섬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브랜드화하고 6차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사)한국 섬 중앙회 노평우 회장 등은 섬 주민 23,561명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섬 주민들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하는 기본권조차 받지 못하고 있으며, 섬 주민 고령화와 어족자원 고갈, 바다 황폐화 등으로 인해 섬에는 더 이상 미래가 없으며 소멸위기 0순위”라고 말했다.
❍ 이들은 “섬사람들도 주권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섬사람들의 권리보장 요구에 국가가 답을 하고, 더 늦기 전에 국가가 섬 주민들을 보듬어야 한다”라고 요구하고 “섬사람들의 애환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우리의 애환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 섬 주민 대표들은 “소년 공 출신 이재명 후보는 가장 낮은 곳에서의 삶을 살아왔기에 섬사람들의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재명 후보가 우리의 대통령이 되어 우리를 안아주도록 우리가 먼저 그를 안겠다”라고 지지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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