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제대로 된 공략이 필요하다

 

김건희 공격  올바른 공격인가?

현재 민주진영을 중심으로 김건희의 대한 여러 가지 의문에 대한 본인의 해명을 요구하면서 각자의 주장을 무분별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 약간의 걱정이 앞선다.  물론의 윤석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민주진영의 입장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현재의 일부 민주당 인사와 민주진영의 주요 스피커 중 일부 그리고 유뷰트 및 일부 민주진영 매체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김건희에 대한 인신공격적인 모습은 바람직하지 못한 공격이 아닌가 하는걱정을 하게 된다.

 

김건희의 문제를 제기하는 방향을 제대로 조준하자

 

현재의 일부 공격이 그녀의 출신이나 성형에 관한 것을 문제로 삼고 있다.  물론 개인이 그런 삶을 산것은 전혀 문제 되지 않고 또 문제가 될 수도 없다.  각 자의 삶이 다 이유가 있고 나름의 삶이 다 소중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더 개인의 삶의 모양이나 성형이런 완전한 개인사를 문제 삼는 행동은 전혀 바람직하지도 않기도 하며, 이로 인한 민주진영에 대한 젊은 층의 반감이 더욱더 높아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겼으면 바램이다.  이들도 현재 대통령 선거 운동에서의 김건희에 대한 문제를 다들 인식하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의 미간을 찌프리게 하는 것은 여성에 대한 무지막지한 공격에 대한 반감이다.

김건희가 누구든 무슨 잘못이 있던 그녀의 출신과 외모에 대한 평가는 젊은 여성층의 반감을 초래할 뿐이다.

이러한 반응에 대한 민감한 검토가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이다.  젊은 여성층들의 대부분은 출신과 외모에 대한 지적에 대단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다른 세대에 비해 강하기 때문이다.

 

김건희의 문제를 제대로 공략하자

 

윤석열의 대선출마와 동시에 알려지기 시작한 X파일이 실제 존재하고 이를 직접 본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를 국민의 힘에선 철저히 숨기며 법적 조치를 앞세워 잠재우려 노력한 바 있으며, 이 X파일이 현재는 여의도에 11가지 버전으로 돌아다닌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중 김건희 대한 상당한 자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의문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그러나 엉뚱한 방향으로 문제 제기하는 바람에 이상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현재 김건희 논문위조, 학력위조, 부동산 관련, 도 이 모터스 주식 관련 등 수많은 문제들이 있다. 이에 대해 제대로 파고드는 이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민주당 일부 인사와 스피커 일부 유튜브 민주진영 진행자들 일부가 엉뚱한  방향의 문제 제기로 젊은 층들의 이해보단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만 더욱더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런 식의 문제제기는 뭔가 정말 많이 잘못된 듯하다. 왜 조국의 검찰 수사에서 문제 되던 학력위조 논문 위조 표창장에 대한 것은 재판까지 가야 하는 문제이고 김건희의 논문 위조 학력위조 이력서 허위사실 기재 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지를  뻔뻔하게 인터뷰에서 단순한 실수라고 변명하는 것을 윤석열과 김건희 본인에게 집요하게 물어야 한다.

 

민주당 김건희에 대한 특위가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가?

 

요즘 이재명 후보가 선출된 후 민주당의 움직임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고 못하고 있다.  그들이 현재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들은 과연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느 누구처럼 자신의 텃밭을 다지느라 선대위 활동보단 자기 정치에 몰두하는 모습이 대다수의 현재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런 이들에게 정권 재창출이 정말 그렇게 절실한 목표인가를 제대로 물어봐야 한다.  그저 그들은 민주당이 집권을 하든 말든 그들은 다음 국회의원으로 다시 선출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촛불의 정국에서 정권을 잡은 민주당의 집권 주체는 촛불 시민들이란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보여준 모습에 많이들 실망한 촛불시민들이 현재의 민주당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지 않는 이유를 다시 거론하지 않아도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 정치에 몰두하는 정치꾼들의 모습에 제대로 실망을 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민주당 내에 자기 스스로 정의 스피커라 생각하는 몇몇 의원들이 있는데 그 몇몇 의원들에게 고하는데 제발 민주당에서 나가서 허허벌판에서 그런 소리를 맘대로 하면서 국회의원에 도전하시라 말하고 싶다. 온갖 혜택은 민주당으로부터 받으면서 그 고마움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자신이 잘난 맛에 사는 의원들 이 추운 겨울 허허벌판에 나가서 혼자서 의정활동을 하시기 간절히 바란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