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석열이 대통령을 취임하는 행사가 있었다. 그 자리에 윤호중 박지현이 둘이 나란히 앉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웃으면서 속닥속닥 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한 모습을 보였고, 그에 못지않게 문정부의 총리가 취임식에서 마치 문재인 정부를 부끄러워하는 듯한 체스처를 취해 모두의 웃음거리가 된 것을 보고 국민은 분통이 터진다.
여기에 더해 문재인 정부의 총리가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건배를 청하는 김부겸을 보면서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이다. 이런 인간을 믿고 국정을 이끈 문재인이 정말 불상할 정도이다. 그것도 모자라 일괄 사표를 쓰고 나와야 할 일부 장관들은 그 자리에서 위임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하루라도 더 있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에 정말 어이가 없고 이런 한심한 인간들을 문재인 정부의 장관들이었다는 것이 정말 속이 터질 일이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총리 김부겸과 윤호중, 박지현 그리고 유임하고 있는 장관들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너희는 뭐가 그리 즐겁니? 대선 패배를 하고 저런 쓰레기 같은 게 대통령으로 취임하는데 너희 뭐가 그리 즐겁게 웃음을 띠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인지, 너희는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니? 무슨 생각으로 삶을 살고 있는 건희?
정말 너희를 보니 정말 절망적이다.
이런 인간들을 믿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수많은 지지자들 속이 내려앉고 있는데 너희는 보란 듯이 술잔을 들고 즐겁게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에 정말 절망감을 느낀다. 그래 즐겁게들 많이 처먹어라.
공식적인 자리라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지 마라 더 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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