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회의장을 하겠다는 이상민 의원

매번 민주당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쓴소리를 한다고 자칭하면서 매번 헛소리를 지껄이는 이상민이 오늘은 차기 국회의장에 나서겠다고 공공연히 조. 중. 동을 통해 밝혔습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자성과 비판은 전혀 없이 그저 민주당이 하는 일에 매번 태클을 거는 모습을 보이면서 헛소리를 조. 중. 동에 지면을 통해 비판을 하는 이상민이 민주당의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나가겠다고 자신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다선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이상민이 차기 국회의장이 된다면 얼마나 헛소리와 헛짓거리를 할지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상민을 비판하는 민주당의 기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더욱 걱정이 됩니다.  심지어 이러한 이상민의 헛소리와 주장에 대해 동조하는 의원들이 다수 있다는 사실이 더더욱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차후 후반기 국회에서의 제대로 된 국회 활동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이상민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하거나 추천해서는 절대로 안될 일입니다.  이런 반 민주당 인사를 차기 국회의장으로 추천하거나 선출하는 것은 차기 국회 활동에 대해 커다란 폭탄을 안고 있는 것처럼 상당히 위험한 일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소통왕 박병석만으로 충분합니다.

 

항상 민주당이 하고자 한일에 태클을 걸고 있는 이상민이 차기 국회의장을 하고 싶어 안달 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이상민에게 자신이 이제껏 민주당에 어떤 일들을 하고 있었는지 제대로 인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런 철면피 이상민을 민주당에서 출당시키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맘대로 할 수 있는 무소속 최다선 의원이라는 새로운 감투를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신이 필요할때만 당을 이용하려는 이상민에게 제대로 당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이런 쓸데없는 인간 하나 없다고 해서 민주당이 흔들릴 만큼 약한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