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승리의 날을 만들자 - 심판의 날

 

홀이블에 알몸으로 손님을 맞이하던 이를 부인으로 삼은 남자

 

가발에 까치발이 특기인 촐랑 되면서 아들은 학폭 이 사건을 유야무야 덮는데 특별한 재주가 있는 부인에 천재 딸을 두어하는 것마다 일등이 되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확실하지 않은 딸을 가진 남자

 

초상집에 망자의 사진조차도 걸지 못하게 한 남자 대통령의 마누라가 돈을 벌 수 있도록 국책사업인 도로도 한순간에 바꾸어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해주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장관을 지냈던 남자

 

이태원 사건을 덮는데 일조하면서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알아서 기어주며 이태원 유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데 일조한 경찰들이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선거에 출마하는데 일조한 대통령과 순사들

 

취업청탁과 온갖 비리로 1심 재판에서 유죄를 받은 놈이 고개를 쳐들고 지역민들에게 군림하는 독재자의 모습을 숨기며 다시금 국회의원 선거에 나온 자

 

형의 죽음을 자신의 정치에 악랄하게 이용하면서 대통령이 친일을 하니 이토히로부미까지 동원하면서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느라 정신이상이 된 자

 

대통령이 대파 한 단 875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자 그 가격은 한뿌리 가격이라는 일명 범죄심리학 박사 출신의  정신이상인 여자

 

빠루사건이 정신 재판에 회부되고도 남편의 백인지는 확실히 모르나 4년째 재판도 시작조차도 하지 않는 여자 반면에 선거 당일 하루 전까지 야당의 지도자인 이재명 대표를 기어이 포토존에 세우고 그 부인을 하루 전에 다시금 포토존에 세운 판사 검사들 그들의 우두머리가 하라면 하는 대로 하는 방통위 금감원등 검사출신들이 자리 차지하고 있는 정신 나간 자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가 곤두박질을 하고 나락을 향해 추락하는데도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정신 나간 소리를 하면서

대통령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 나라를 말아처 먹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시금 선거에 출마한 자

 

본인도 정치 검사출신인 주제에 검사출신이 정치검사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고 주장하는 정신 나간 대구시에 우두머리인 미친놈

 

젊은 나이에 구제불능의 수준의 의식 수준을 가지고 윤석열의 꼬봉이라고 자랑하면서 부산에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해 야당의 후보 선거운동하는 장소에 나타나 난장을 까는 일베 출신의 젊은 선거 후보인 자

 

유죄를 선고받고 선거에 출마할 자격조차도 없는 인간들이 윤석열의 사면을 받을지 어떻게 알고 6개 원전부터 출마 예상 지역에 가서 집을 구입하고 선거를 준비한 자들

 

기상캐스터가 1도라는 글씨의 색깔을 트집 잡아 중징계를 한 정신이상인 자들

 

이런 잡것들 심판하는 날입니다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아니 무조건 심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