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 대한민국에 필요한 대통령은 누구인가

2007년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과 동시에 중국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며 약 5천억 달러의 무역적자에 책임을 중국의 관세 부과로 무역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가 입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대만해협의 갈등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치열한 양국의 외교전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멀지 않은 미래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정세 속에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더욱더 심해지는 있다.

 

얼마 전 미. 중 관계에 관한 회담이 열린 자리에서 미국은 신장 위구르, 홍콩, 티베트, 대만의 인권문제 등에 대해 분명하고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중국의 협조를 당부했으나, 중국은 국가 주권, 안전, 발전 이익을 (보호할 것이며), 중국 발전과 성장은 멈출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에 각 매체들은 냉전 초기 미국과 소련 같았다.  신 냉전을 우려했습니다.

 

회담 이후 미국은 유럽의 관련국을 방문하며 협력을 구하는 한편 중국은 러시아를 방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 북한 문제는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와 같은 움직임에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며 북한 인권 문제가 정부 외교전략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를 면밀히 검토하는 모양새이다.

 

이와 같이 현재의 세계정세는 신 냉전을 떠올릴 만큼의 급박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판데믹의 여파로 경제적 대미지와 중국의 일대일로의 정책으로 인한 대만 편입과 관련된 대만해협의 긴장 문제도 한국의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움직임 또한 주시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본은 대만의 중국 편입과 대만해협의 문제에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을 발표하고 나섰다.

 

이런 현재의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앞으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연구하고 미래의 한국의 외교정책을 바르게 세워야 할 대통령이란 자리에 현재의 이재명과 윤석 열중 과연 누가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과연 누구인가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과연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