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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파워 축구를 보여줄것인가?

by 꿀딴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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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요니p인스타그램

SBS 저녁 9시에 방송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청률 10%를 훨씬 뛰어넘으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앞으로의 시즌 2가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새로운 신입 멤버들의 활약에 더욱더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있다.

 

오늘은 먼저 요니 P의 분석을 하고 천천히 새로이 영입된 멤버들의 실력도 살펴보기로 하겠다.

요니 P의 영입으로  FC 원더우먼에 대한 기대감이 젤 클 거라 예상되는 가운데 그녀의 실력이 과연 어느 정도인지가 큰 관건이다.  요니 P(44)는 적잖은 나이로 팀 구성원들의 나이보단 상당히 많은 편이다.  너무 차이가 많은 편이 아니냐 비슷한 또래의 영입을 했어야 되는 것이 아니었느냐는 반응도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모르는 요니 P의 숨겨진 모습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니 P는 44세란 나이에 맞지 않게 자연 태닝 된 구릿빛 피부를 가진 만능 스포츠 우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굉장한 스포츠 광이다.  특히 그녀가 주로 하는 운동의 종류를 보면 스케이트 보드, 테니스, 서핑, 골프 등 여러 가지 방면에 운동을 즐기고 있으며 각 운동들의 실력도 상당한 편이다. 

 

특히 여기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것은 축구는 디딤 축이 되는 하체와 디딤 축 다리의 위치가 골 결정력을 극대화하고 그리고  빠른 스피트 빠른 판단력이 결정적 요인이 되는 운동인 만큼 그녀가 보여줄 축구실력은 모르겠으나 상당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FC 원더우먼의 송소희와 황소윤 팀워크와 앞으로 보여줄 송소희와 요니 P 또는 황소윤과 요니 P의 팀워크가 상당히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녀의 주 운동이 테니스 스케이트보드 서핑과 같은 운동들은 탄탄한 하체 근력과 세밀한 하체의 중심이동이 상당히 중요한 점은 축구의 일정한 부분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며 오랜 기간의 운동으로 체력 또한 상당히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사업능력으로 볼 때도 상황 판단력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축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금방 적응하고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해본다.

 

 

테니스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서핑하는 모습에서 상당한 실력 자란 게 엿보이며 상당히 오랜 시간 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FC 원더우먼의 새 멤버 영입은 상당히 좋은 결정인 것으로 판단되며 시즌2에서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수요일 저녁 9시 방영된다.  예상이 맞을지 지켜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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