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전문가 2,000명 후보 지지 선언

“대한민국 대전환,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한류 전문가 2,0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 특보단(단장 : 안민석, 정성호, 김교흥, 김철민)은 다가오는 대선 승리를 위하여 케이팝, 드라마, 방송 제작자, 연예기획사 등 한류 전문가 2천 명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 총괄 특보단 산하 글로벌 외교특보단(한류외교 문화위원장 : 조재형)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지지선언은 6일(일) 오후 3시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 끊임없이 국민과 소통하는 소통력, 역동적 드라마처럼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돌파력, 한류문화산업을 융합 창조할 능력, 이재명의 문화산업 정책과 추진력, 높은 공약 이행률 ’을 이유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 조 위원장은 “ 20대 대통령이라는 드라마 주인공은 이재명이며 우리는 연출자입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 김대중, 노무현 서민 대통령이 1부 드라마였다면 2부 드라마는 이재명을 당선시켜서, 권력으로부터 국민이 협박당하는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을 한류처럼 크게 도약시켜야 한다 ”라고 언급했다.

 

□ 이날 박노벽 공동단장과 김현명 前대사의 응원 발언 속에 2천여 명을 대표해 지지선언에 참여한 참석자는 여행스케치의 리더 가수 남준봉과 드라마 제작자 김광 대표, 월드 DJ 페스티벌 최태규 총감독, 써페라 제작자 이관준 대표 등이다.

 

□ 선대위 총괄 특보단은 향후 다양한 인사들과 함께 전문역량을 발휘하여 다각도로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역량과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후보의 특별보좌역으로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