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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시사

최강욱 의원의 열린 민주당을 다시 열어 이재명을 당대표로 추대하고 진정한 개혁을 완수하는 참된 민주당을 만들어갑시다

by 가온샘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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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합당으로 그 명맥을 이 끊긴 열린 민주당을 친 이재 명계 의원들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모든 이들이 주축이 되는 진정한 야당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재명 후보가 안타깝게 대선 패배를 한 후 스스로 정치를 잠시 놓고 휴식의 시간을 가지던 이재명을 불러내어 지방선거에 나서게 만든 민주당이 지금은 당대표 출마의사를 분명하게 밝히지도 않은 이재명 의원을 죽이기 위해 70%의 민주당 수박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면서 이재명 죽이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주당 이재명의원

 

이번 전대룰을 보면서 과거 글로 이재명이란 민주당의 큰 자산이 이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때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이재명이란 큰 자산을 배척하는 민주당을 이재명이란 큰 자산을 소비할 필요가 있을 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이토록 자신들의 정치적 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재명 의원을 배척하기 위해 보여주는 이런 행태는 이들 스스로 반성하고 변화할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수박들이 현 민주당에 그대로 존재하고 이낙연계가 그 뿌리가 된다면 이재명 당대표가 된다고 해도 그 개혁의 동력은 제대로 구동하지 못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민주당을 개혁하고 제대로 된 민주당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을 바쳐서 변화를 함께할 수 있도록 이들을 동참시킬 수 있을 가하는 의문이 드는 게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당장 이들 수박은 만약 당대표로 이재명이 된다면 윤석열, 한동훈과 손잡고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사법부에 제물로 이재명을 바칠 것이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재의 민주당에 대부분의 지지자들이 변화를 시켜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무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대안이 있을 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에너지를 열린 민주당을 다시 열어 이재명 의원을 당대표로 추대하고 친 이재 명계가 의원들을 합류시키고 진정한 민주 지지자들이 뒷받침을 해 준다면 지금의 민주당을 압도하는 진정한 야당을 구성할 수 있지 않을 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완전히 새롭게 시작한다면 수많은 걸림돌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열린 민주당이 민주당과의 합당으로 그 존재가 소멸되었지만 그 토대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혀 토대가 없는 시작보다는 열린 민주당의 의원들이 현재 민주당에 다수 존재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보면 열린 민주당으로 다시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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