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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시사

윤석열을 위해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낸 YTN 11명의 기자들

by 꿀딴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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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정영학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윤석열 후보자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언급을 합니다.  김만배 씨가 녹취록의 내용을 토대로 볼 때 윤석렬 후보자가 김만배 씨하고는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고 화천 대유 나 대장동 게이트와 자신은 완전히 무관한 것처럼 일관해 왔던 윤석열 후보자에 해명이 전부 거짓말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김만배_녹취록_불방

 

김만배 녹취록 보도를 막은 11명 기자와 YTN

대장동 게이트야말로 이번 대선 후보 선택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공적인 관심임에도 불구하고 YTN은 녹취록을 입수하고 보도를 하지 않은 것은 언론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서 이 녹취록을 보도하려고 했었던 변상욱 앵커를 YTN 소속 기자 11명이 변상욱 앵커에게 정치적인 편향성을 성토를 하면서 변상욱 앵커에 도중하차를 주장을 했는데 저는 이 같은 주장했던 11명의 기자야 말로 폴리 저널리스트(정치기자)인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대선 과정에 있어서 기자는 보도에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그것이 여당 후보 야당 후보에 대한 유불리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그것이 대통령 후보자를 선택하는 유권자들에게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공적인 관심사 인지를 가지고 판단을 해야 되는데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그 보도가 비록 윤석렬 후보자에게 분리한 결과가 초래가 되긴 하지만 이 보도 내용은 대장동 게이트에 본질을 드러내고 대장동 게이트와 윤석렬 후보자에 관련성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 주고 지금 현재 검찰 수사에 편향성을 보여주는 매우 높은 자료임에도 이것을 거꾸로 변상욱 앵커가 이 내용을 보도하려고 했던 것을 거꾸로 정치적인 편향성을 주장하며 몰아가고 있다.  이와 같이 거꾸로 변상욱 앵커에 정치 편향성을 주장하고 나선 자들이야말로 결국은 윤석렬 후보자 편에서 이번 대선 보도를 이어나가길 원하며, 자신들 스스로의 정치적인 편향성을 들러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번 YTN 기자들이 변상욱 앵커에 대한 이런 집단행동들은 이것은 언론 역사에 있어서 오명의 역사로 기록될만한 사건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 기이며, 결국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사건입니다. 현재 우리 언론과 기자들이 얼마나 현재 대선 보도에 있어서 심각한 편향성에 빠져 있는지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YTN 내부 사정으로 인해서 보도가 불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변상욱 앵커에 대해 11명 기자의 회견문 전문

변상욱 씨에게 질의한다.
정치권으로 갔던 언론인은 절대 돌아오면 안 된다는 미디어 오늘 인터뷰는 지금도 변함이 없는가?
또한, 지난 20일 진행자로서 생방송에서 한 발언이 옮다고 보는가?
만약 그렇다면 YTN을 더는 욕보이지 말고 조용히 떠나길 간곡히 부탁한다.
그래도 방송을 하고 싶다면 1인 미디어를 차려 본인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길 조언한다.

2022년 1월 28일
강성옥 고민철 김원배 김종균 김주환 김진호 노욱 상 양준모 이동우 이승환 최재민

 

강성옥 고민철 김원배 김종균 김주환 김진호 노욱 상 양준모 이동우 이승환 최재민 이 열한 명 중에 가장 인상적으로 떠오르는 두 사람의 이름이 있는데 그중에 김종균 경우는 과거의 청와대 출입기자를 했으며, 박근혜의 모든 말을 다 그냥 받아 적은 소위 말하는 박근혜 빠 기자였으며,  오로지 박근혜에 대한 일방적인 홍보 멘트와 정치적 편향성으로 2015년도에 굉장히 문제가 됐던 기자이기도 합니다.  이들 11명 대부분이 편향적인 보도가 문제가 됐던 기자들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보도했던 것에 대해서 그 어떠한 비판적 논조 없이 없이 그냥 박근혜가 얘기하는 것을 모두 받아들이면서 단 한 번의 반박도 하지 않은 이 11명의 기자들이야말로 정말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 것인데, 어떻게 변상욱 앵커에게 보도에 대해 문제를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게다가 방송을 하고 싶으면 1인 미디어를 차려서 하라고 하는 아주 뻔뻔한 소리를 한 이들이야 말로  1인 미디어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현재 변상욱 앵커 열정이 아니면 이 정도의 관심도 없었을 YTN이 그 고마움을 모르고 적반하장식으로 변상욱 앵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행동은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정치편향을 드러낸 11명 기자는 언론에서 떠나라

과거 YTN이 정치적인 편향성 문제가 있었던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그 당시 많은 그 YTN 기자들이 파업까지 불사를 하면서 YTN의 공정보도 쟁취를 위해서 온몸을 던져 파업투쟁 노력하고 있을 때 이들 11명의 YTN 기자들 그 누구도 파업에 단 한 번도 참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11명이 대선정국인 때 윤성열 후보자에게 불리한 보도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막기 위해  변상욱 앵커를 상대로 정치적인 편향성을 얘기하기에 앞서 이들 11명 기자들이 과연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YTN이 정권의 낙하산 의해서 정권의 꼭두각시로 언론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과연 이들은 공정보도를 위해서 어떠한 목소리를 냈는지 스스로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이번 변상욱 앵커에 대한 이런 행동이 있었던 이유 중 또 하나의 이유는 변상욱 기자는 YTN 공채 출신이 아니고 CBS 출신으로 외부에서 온 용병에 가까운 인사이기 때문이며, 자신들처럼 기자가 아닌 PD팀과 새롭게 영입된 변상욱 기자의 보도로 인해 인기가 높아지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이들이 이번 일을 주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들 11명 이 말로 윤석열의 편향적인 정치적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 이번 사건을 계기로 YTN은 이 11명의 기자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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