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재가 쓰는 초보 블로그 여행기 9

 

훌쩍 며칠이 지난 12월이 된 첫날 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21년이 마지막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아재의 나이가 되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정말 정말 많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시간을 쓰는 데 있어 항상 아깝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여전히 글을 올리고 하는 게 쉽지는 않은 날들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보자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여전히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차근차근 하나하나씩을 해 볼 생각이다.

오늘은 사진 이미지를 찾는 일들을 해볼까 합니다.  아재 블로그의 대부분 글의 내용은 정치 이야기 일상생활 이야기 그리고 연예와 예능 이야기를 주로 할듯합니다.  

 

아재의 개인능력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경험이라고 대두고 싶은 것은 오랜 사업의 내용이 무역에 관한 일인데 그 일을 여기에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글에서 말씀드린 3D 그림판과 PhotoScape X는 잘 쓰고 있습니다.  글을 하나 쓸 때마다 미리 준비할게 너무 많더군요.  글에 맞는 이미지 즉 사진과 같은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할게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구글 외 네이버 등 검색 사이트 관련 사이트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워터 그리고 무료 이미지 사이트 등 알아봐야 할 곳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 쉬운 일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아재는 처음 하는 일이라 어렵기만 합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쓸 아이콘과 이미지 사진 등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디자인은 통 자신이 없으니 이 블로그의 성격과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제 영상에 관련된 것을 알아보고 배워야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그럼 내일 봐요~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