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단지성인 11,971명 후보 부동산 정책 지지선언

“대한민국 대전환, 이재명 후보와 함께”

서울시 집단지성 11,971명, 이재명 후보 부동산 정책 지지선언 개최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 특보단(단장 : 안민석, 정성호, 김교흥, 김철민)은 다가오는 대선 승리를 위하여 서울시 집단지성 11,971명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 ‘서울시 집단지성인(대표 : 김만기)’ 은 4일(금) 오후 4시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부동산 정책’을 공개 지지하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 이번 지지선언에 함께 하는 이들은 ‘ 부동산 분야의 세금 및 대출, 공급, 임대차법 등 여러 부동산 정책을 일구어 나가는데 필요한 적임자는 바로 이재명 후보’라는 점에 뜻을 모은 11,971명의 서울시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용한 인원이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했다.

 

□ 회원들은 지지선언(대표 낭독 : 김아란, 김광심, 김정중)을 통해서 “ 이재명 후보 가제 시한 부동산 정책을 보면 더 나아질 우리 사회의 미래 희망을 느낀다. 이 모든 것들은 오직 이재명 후보만이 실천할 수 있다 ”라고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 선대위 총괄 특보단은 향후 다양한 인사들과 함께 전문역량을 발휘하여 다각도로정책을 제안하고 전문역량과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후보의 특별보좌역으로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서울시 집단지성인 11,971명 후보 부동산 정책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