➀ 대한민국 기업인 101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한민국 기업인 101명’이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가졌다고 민주당 선대위 기업성장지원위원회가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스타트업 대표부터 상장사 대표까지 기업인 101명이 참여하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이재명 후보의 ‘친 기업, 친 시장적’ 이미지와 지지의 확장성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우리 기업인 101인은 오늘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으로 세계 5대 경제 강국과 GDP 5만 달러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로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를 선언한다”며 “경제를 가장 잘 알고 공약 이행률 96%로 실천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재명 후보만이 작금의 전환기적 시기에 대한민국을 가장 잘 이끌어갈 미래 지도자임을 확신한다”라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3월 9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우리 기업인들은 전환적 공정 성장, 포용적 전환 성장, 사회적 경제 확산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당선 후 경제와 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지지선언문]
우리 기업인 101인은 오늘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으로 세계 5대 경제 강국과 GDP 5만 달러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로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를 선언한다.
경제를 가장 잘 알고 공약 이행률 96%로 실천의 리더십을 보여준 이재명 후보 만이 작금의 대전환의 전환기적 시기에 대한민국을 가장 잘 이끌어갈 미래 지도자임을 확신한다. 남은 일주일의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우리 101인의 기업인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힘을 아끼지 않겠음을 선언한다.
3월 9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우리 기업인들은 전환적 공정 성장, 포용적 전환 성장, 사회적 경제 확산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한다.
➁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생애 첫 투표하는
20대 청년들 2532인 지지선언 열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기업성장지원위원회는 3일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20대 청년 2,532명’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을 진행한 이들은 20대 초반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투표권이 생기는 2003년생도 다수 포함되어, 지지 모임과 청년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이재명 후보의 청년 정책에 신뢰와 확장성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지지선언에 참가한 2003년생 한 청년은 지지선언문에서 “우리 청년들이 집 걱정, 취업 걱정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확실하게 조성할 수 있는 대통령, 최소한 공정한 출발, 공정한 참여의 기회가 보장되는 실질적으로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지금도 쓰러져가는 청년들의 좌절을 막아 줄 수 있는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라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3월 9일, 더 이상 이 사회에서 금수저, 흙수저 얘기가 나오지 않고 땀 흘린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비전과 가치를 온전히 상승시켜 줄 유일한 적임자”라며 이재명 후보의 당선 후 경제와 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재명 후보 선대위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윤우근 위원장,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산하 수도권지역위원회 김도윤 공동위원장,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산하 ESG경영 본부 류동헌 부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지지선언문]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미래세대 2532인 청년들은 특정 종교나 단체만 우대하고 유착관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합을 도모하고 모든 국민이 그들의 개성 그 자체로서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 이재명을 믿으며 2022년 5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으로 취임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2532인이 지지선언을 합니다
청년의 삶은 대내외적인 어두운 현실 속에서 어떠한 안전장치나 비전 없이 무조건적인 모험 속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사회에 나서기 전부터 청년의 미래는 돛대가 부러진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년세대들에게는 등대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청년 정책에 대한 신념과 결단을 가지고 넘어지는 청년을 일으켜 세울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을 추진력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그 절박함을 아는 후보 이재명 후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정확하고 통찰력 깊은 토론을 지켜보며 청년 정책에 대한 실행 의지와 강한 추진력을 확인하였습니다 청년들이 집 걱정, 취업 걱정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확실하게 조성할 수 있는 대통령, 최소한 공정한 출발, 공정한 참여의 기회가 보장되는 실질적으로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지금도 쓰러져가는 청년들의 좌절을 막아 줄 수 있는 대통령, 더 이상 이 사회에서 금수저, 흙수저 얘기가 나오지 않고 땀 흘린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비전과 가치를 온전히 상승시켜 줄 유일한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➂ 육아와 보육을 책임질 미래세대 2,045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기업성장지원위원회(위원장 윤우근) 주관으로, 대한민국 육아와 보육을 책임질 미래세대 2,045명이 3일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기업인, 보육을 책임질 미래세대 등이 참여하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이재명 후보의 육아·보육 정책 신뢰도 향상과 확장성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이번 지지선언은 인구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영유아들은 우리 국가의 미래를 이끌고 갈 중요한 새싹들이며, 영·유아교육 및 보육 정책의 획기적인 대전환을 이룰 수 있는 후보는 ‘아이 행복 대통령’을 선언한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지선언에 참가한 이들은 선언문 낭독에서 “영유아 단계의 교육‧보육 정책을 사회문제 해결 수단이라는 관점에서만 접근하다 보니 영유아 교육과 보육 정책에는 아이들이 없다. 이재명 후보가 아이 행복 대통령을 선언함으로써 영유아 교육과 보육 정책의 중심에 아이들이 자리매김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안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 선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들은 “향후 이재명 후보의 아이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구체적인 정책공약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라며 육아 및 보육에 관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이재명 후보의 당선 후 영유아 교육과 보육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을 이끈 윤우근 위원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은 합계출산율 0.81명인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국가 전체가 필요하다’로 바뀌어야 한다”며 “출생부터 고교 졸업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만이 그러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지선언문]
아이와 부모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대통령, 육아 보육을 책임질 2045 청년세대 부모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합니다.
오늘이 3월 3일 날짜와 의미가 맞는 3실 실력 실적 실천하는 대통령 후보 검증된 후보 3실이 이재명을 적극 지지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인구 소멸이라는 국가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들은 그 자체로 소중한 시민이며 우리 국가의 미래를 이끌고 갈 중요한 새싹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단계의 교육‧ 보육 정책을 사회문제 해결 수단이라는 관점에서만 접근하다 보니 영유아 교육과 보육 정책에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아이 행복 대통령을 선언함으로써 영유아 교육과 보육 정책의 중심에 아이들이 자리매김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안고 향후 이재명 후보의 아이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구체적인 정책공약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통합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선언합니다
➃ 기업성장지원위원회, 다문화 가정 정책 간담회 개최
민주당 선대위 기업성장지원위원회(위원장 윤우근) 주관으로 3일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다문화 가정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재명 후보 선대위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윤우근 위원장,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산하 수도권지역위원회 김도윤 공동위원장,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산하 ESG경영 본부 류동헌 부본부장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들이 참여했다.
정책간담회에 참가한 이들은 사회 현장에서의 애로점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적용에 외국인·다문화 가족 차별을 금지하고 외국인 보험 적용 때문에 중병 진단을 받는 경우 부담이 너무 많다.”라고 실제 사례를 들며 개선점을 반영한 정책을 토론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2세 자녀들이 모국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학교 반 구성을 고려하고 그것은 곧 아세안을 시장으로 삼는 미래 한국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며 “맞벌이 다문화 가족을 위한 돌봄 교실을 지자체별로 개설하여 지속적인 복지를 펼쳐야 한다” 등에 관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다문화 가정은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헌법 제10조 행복추구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대한민국이 대전환하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 재임 기간 동안 결혼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에 높은 관심을 갖고 정책에 반영해온 만큼 이재명 후보가 대전환을 이뤄줄 것”이라 신뢰하며 지지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윤우근 기업성장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다문화 및 이민’에 관한 열 가지 정책을 나열하며 “건강보험 차별 철폐가 우리 후보님의 다문화 관련 정책 중 세 번째에 있다. 당선 후 임기 내에 반드시 관철시키시리라 믿는다, 아울러 ‘다문화’라는 어감이 주는 부정적 인상으로 앞으로는 ‘세계문화’ 혹은 ‘글로벌 문화’등으로 바꿔 부르는 것도 건의드리겠다.”라고 말하며 다문화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 선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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