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업계 종사자 후보 지지선언 및 공정보건의료특보단 결의대회 개최

“대한민국 대전환,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인문학 ․ 문화재 ․ 박물관 ․ 문화교육 ․ 문학관 종사자 필승 결의

문화 업계 종사자 526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 특보단(단장 : 안민석, 정성호, 김교흥, 김철민)은 다가오는 대선 승리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경향 각지의 인문학, 문화재, 박물관, 문화교육, 문학관 종사자 526인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 한국 전통문화 종사자들은 1일(화) 오후 3시 영ㆍ호남과 충청의 분기점 인대 전역 광장 꽃시계 앞에 모여지지 구호를 제창하고, 지지선언문을 통 해지 지목적, 활동, 현황 등을 발표하였다.

 

□ 전국의 인문학, 문화재, 박물관, 문화교육, 문학관 전문직 종사자 526명을 대표하여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종호 교수(한국 전통문화특보단장), 인문학 분야 김영관 본부장, 문화재 분야 정광용 교수, 박물관 분야 박부연 부관장, 문화교육 분야 오명숙 연구위원, 사립 문학관 분야 박재학 관장 등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지지선언문, 연대서명 명부를 더불어민주당 총괄 특보단 산하 서울-전문-글로벌 특보단(상임단장 김만기, 수석 공동단장 김광심·송기봉·양평호)에 전달하였다.

 

□ 이들은 향후 지지 활동을 통해 ▲ 후보 측의 사회적 이슈인 가족 간 윤리ㆍ도덕성 등에 대한 잘못을 시인, 전통적 가치관과 윤리관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가족 사랑과 도덕성 회복 및 공정을 실현할 수 있게 지지세를 확보 ▲ 후보가 가진 가치와 비전을 확산시키는 것에 역량 집중, 전통문화진흥과 민족문화 창달,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실현할 수 있게 지지세 확보 ▲ 후보의 당선이 곧 ‘지속 가능한 발전과 G5 선진국 도약의 지름길’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지역문화예술의 관광자원화’,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민족문화의 정체성 회복’에 선도적 실현 등 지지세 확보 및 외연 확장을 목적으로 한다.

 

□ 끝으로 유교의 본향이라고 할 수 있는 안동 출신의 이재명 후보에게 인본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윤리ㆍ도덕성을 강화하는 정책과제 집성 및 공약을 전달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확보하고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국민건강 앞으로! 보건의료 제대로! ”

선대위 총괄 특보단 산하, 다양한 전문역량인들의 필승 결의

공정 보건의료 특보단, 대선 승리 결의대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 특보단(단장:안민석, 정성호, 김교흥, 김철민)은 다 가오는 대선 승리를 위하여 [공정 보건의료 특보단 대선 승리 결의대회]를 2월 27일 개최하였다.

 

□ 오미크론 영향에 따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원장(남인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원(김성주, 정춘숙, 신현영), 국민건강보건의료위원장(이수진)을 비롯하여 고문, 정책위, 보건의료 2030 특보단 이참석, 모두 함께 대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 2030 보건의료 특보단 상황실장(정수연)의 사회로 시작된 결의대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공정 보건의료 특보단장(추무진)의 개회사, 내빈 인사 및 축사, 공정 보건의료 특보단 소개, 각 단체 대표들의 결의 발표, 결의문 낭독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 대한작업치료사협회(회장 전병진)측은 “사회적 소수자와 장애인, 노인을 위한 공약을 실천할 수 이재명 후보를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고 대한 응급구조사 협회장(윤종근)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환자를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특보단을 대표하여 나성욱 작업치료사와 홍성애 간호조무사는 결의문 낭독을 통하여 “ 보건의료의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국민 누구나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후보, 바로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노력한다 ” 고 선언했다.

 

□ 회의 참석자들은 대선 승리를 위한 각자의 결의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책위원장(김윤)은 “ 건강 불평등 해소와 보장성 강화는 보건의료인의 과제이며 협업과 경력을 반영하는 보건의료정책의 해결사는 바로 이재명 후보다”라고 말했다.

○ 대한한의사협회 전 부회장(최문석)은 “ 보건의료의 이해가 높고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후보인 이재명을 지지한다”라고 말했으며 치과협회 부회장(신인철)은 “ 특보단의 수고를 치하하고 함께 노력하자”, 약사회 부회장(좌석훈)은 결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조하였다.

○ 작업치료 사회 부회장(이지은)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의료접근성의 개선 과정 책을 추진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대한요양병원협회 원장(지승규)은 어르신 돌봄을 위한 간병인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촉구했으며 박명화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보건의료 정책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끝으로 간호조무사협회 부회장(김길순)은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 추무진 단장은 “ 모든 국민이 평등한 의료혜택을 받고 모든 직역이 함께 일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하나로 뭉친 우리 3,026명의 공정 보건의료 특보단은,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라고 언급했다.

 

□ 이날 축사에 남인순 의원은 “ 초박빙의 대선 국면에서 결의대회가 대선 승리의 분기점이 되어 달라 ”라고 당부했으며 김성주 의원은 “ 3천의 보건의료 특보단과 함께하여 든든하고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자 ”라고 말했다.

 

□ 정춘숙 의원은 결의대회를 축하하며 3월 9일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했으며 이수진 의원(비례)은 보건의료 노동자를 위하여 노력할 이재명 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신현영 의원은 대선 승리를 확신하며 “ 끝까지 절박함을 잃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