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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검찰관계자를 내세워 김건희 씨 주가조작을 옹호한 조선비즈와 허위사실 여과없이 내보낸 채널A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

by 꿀딴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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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검찰 관계자를 내세워 김건희 씨 주가조작을 옹호한 조선비즈와 허위사실 여과 없이 내보낸 채널A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

 

조선비즈는 중앙지검 관계자의 부인에도,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팀의 불기소 의견을 지휘부가 보류했고, 공소장에도 김건희의 이름이 없다는 출처 불명의 허위보도를 하였다. 검찰 공소장 범죄 일람표에 김건희의 계좌 및 거래내역이 확인되는 상황에서 물 타기를 위해 ‘성명 불상의 익명’ 검찰 관계자를 내세워 교묘히 여론을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 기자, 언론사, 익명 검찰 관계자 모두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채널A 뉴스 TOP10에 출연한 국민의힘 청년본부장 장예찬은 이재명 후보가 작전주로 10 억 원을 벌었다는 막가파식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선거에 임박하여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본부장과 이를 아무런 여과 없이 방송하고 인터넷에 게시한 채널A와 담당 PD 모두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임박한 선거에서 광범위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오도하여 선 거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선거 범죄이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선거에 개입하고 부정 한 영향을 미치려는 일체의 시도에 대해서 결코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그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지워 진실을 밝히겠다.

 

 

2022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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