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개로 역할을 다하는 법원

충실히 주인의 개로 사는 법원

 

 

 

일제강점기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한 법원

독립투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목숨을 빼앗는 판결을 한 법원과 판사

 

이승만 자유당시절 충실한 권력의 개노릇을 한 법원

수많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중죄를 내리면서 권력의 앞잡이로 아부하면서 연명한 한 법원과 판사

 

군사정권에서 주인의 발바닥을 싹싹 핥으며 살아남은 법원

수많은 국민과 학생들을 빨갱이로 몰아 목숨을 빼앗고 자유를 빼앗는 판결을 한 법원과 판사

 

보수정권에서 충실한 권력의 개로 산 법원

정권의 입맛에 맡는 판결을 위해 아무런 죄의식 없이 편파판결을 주저하지 않는 법원과 판사

 

석열이 정부에서 검찰공화국에 스스로 자신이 개 인 것을 인정하는 법원

온갖 비리가 난무한 사건에서 일방적으로 유리한 판결을 하는 법원 누구의 장학금은 뇌물이고 누군가 자식의 50억은 무죄라는 젖 같은 판결을 하는 법원과 문외한 판사

 

이러한 사회를 만든 법원 판사 검사 변호사 그리고 언론 분명 다음 정권에서는 너희들은 반드시 소멸하거나 반드시 없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