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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시사

경제 파탄 책임자의 부당한 외교 출국을 규탄한다!

by 가온샘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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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절망과 분노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적어 봅니다.

 

지금 우리는 경제적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난 약 3년간, 대한민국 경제는 끝없이 추락하여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금리, 얼어붙은 소비 심리, 무너지는 자영업 등, 많은 국민들은 지금의 상황을 '제2의 IMF 외환위기'에 비견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파탄의 총체적 책임은 현 정부에 있으며, 그중에서도 경제 정책을 총괄해 온 책임자, 바로 최상목 경제부총리에게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명백한 무능과 무책임으로 국민 경제를 파탄 지경으로 이끌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 채, 바로 이 최상목 부총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수도 있는 미국과의 국가적 협상을 위해 해외로 출국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여러분, 이것이 정녕 온당한 일입니까?

자신이 초래한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조차 제대로 지지 않고 있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물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고 차기 정부에게 고스란히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중대한 외교적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처사입니다.

 

경제 파탄의 책임자가 아무런 책임 없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주요 외교 무대에 나서는 이 현실 앞에서 국민들은 깊은 분노와 모멸감을 느낍니다. 국민들은 고통받는데, 경제 책임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해외로 나가 국가 대표 행세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경제 파탄의 책임은 명확히 물어야 합니다. 국민을 고통에 빠뜨린 장본인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이는 정의의 문제이며,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 부당한 현실에 맞서 국민의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경제 파탄의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국민의 뜻에 반하는 부당한 외교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감시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들의 손에 좌우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분노, 그리고 행동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와 정의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입니다. 부당한 현실을 바꾸기 위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강력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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